닫기

Advertisements

양현종, 25일 신시내티전서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4010015495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24.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첫 라이브 투구 나선 양현종<YONHAP NO-2471>
양현종 /연합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시범경기 마운드에 선발 등판한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25일 10시 5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양현종이 선발 등판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양현종은 올 시범경기에 구원으로만 3경기에 등판했다. 8일 LA 다저스, 14일 밀워키 브루어스, 20일 다저스와의 경기에 등판했고, 나올 때마다 1이닝씩 투구 이닝을 늘려 총 6이닝을 던졌다. 양현종은 20일 경기에선 3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멀티 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로서 능력을 검증한 양현종은 이번에는 선발 투수로서 경기를 풀어가는 실력을 선보인다.

시범경기 네 번째 등판 기회에서 드디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는 양현종에겐 이번 등판은 빅리거 승격을 위한 절대 놓칠 수 없는 찬스다.

양현종은 시범경기에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