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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그란 갈라 델 칼치오 AIC’ 시상식에서 세리에A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지 못했다가 이날 TV쇼 방식으로 진행했다. 호날두는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호날두는 2019-2020시즌 세리에A 33경기에 출전해 31골을 터트리며 유벤투스의 9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여자선수상은 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나 지렐리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팀은 두 시즌 연속 리그 3위에 오른 아탈란타가 선정됐다. 아탈란타의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