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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새 사령탑에 박정은 WKBL 경기운영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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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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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신임 BNK 썸 감독 /제공=WKBL
박정은(4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경기운영본부장이 BNK 썸 구단의 제2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BNK는 18일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2대 감독 취임식을 중계하며 박정은 감독을 선임을 발표했다.

박정은 감독은 현역 시절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2년 부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3년 은퇴 후 2016년까지 삼성생명 코치를 역임했다. 지난해 8월부터 경기운영본부장으로 활약해왔다.

BNK는 유영주(50) 초대 감독이 2년간 팀을 맡아왔으나 올 시즌 5승(25패)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무르자 자진 사퇴했다.

박정은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코치진에는 변연하 코치와 김영화 코치가 합류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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