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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 팀코리아 공식 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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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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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017-1)대한체육회-영원아웃도어 공식 파트너 협약식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이 17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파트너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가 영원아웃도어를 ‘팀코리아’의 스포츠 의류 부문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다.

대한체육회는 17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체육회 스포츠 의류 부문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영원아웃도어는 2024년 말까지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팀코리아)에 스포츠 의류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관 엠블럼, 캐릭터 ‘달리’ 등 대한체육회 지식 재산을 활용한 스포츠 의류 상품을 개발할 수 있고, 국가대표를 위한 동·하계 유니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에 이어 영원아웃도어와 공식후원 계약을 연장해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덕분에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제대회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말했다.

노스페이스로 알려진 영원아웃도어는 관계사인 영원무역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스포츠 의류 부문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부터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서도 팀코리아의 파트너로 활동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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