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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병원에서 나와 자택에서 치료·재활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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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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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Woods Crash Golf <YONHAP NO-0290> (AP)
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사고 현장 /AP연합
차량 전복 사고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퇴원해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간다.

우즈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집에 돌아와 치료를 이어가게 됐다는 사실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사고 이후 보내준 많은 격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우즈는 지난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직접 운전하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양쪽 다리를 다쳤다. 당시 현지에선 우즈가 당분간 대회 출전이 어려운 것은 물론 한동안 혼자 걷기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한 차례 치료 병원을 옮겼던 우즈는 이번엔 사고 후 3주만에 자택으로 거처를 이동해 치료 및 재활을 이어간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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