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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재성이 여름 호펜하임으로의 이적을 앞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몇 가지 세부 사항을 조율해야 하지만, 모든 당사자가 곧 계약이 성사될 거라는 점에 낙관적이다”라고 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리그 24경기 중 22경기에 선발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선 4경기서 2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은 올해 6월 계약이 종료된다. 이재성은 그동안 분데스리가의 베르더 브레멘, 호펜하임, 같은 2부리그에서 선두를 다투는 함부르크 등과 이적설이 제기돼왔다.
호펜하임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8개 팀 중 11위(승점 30)에 올라 있다. 2014∼2017년 수비수 김진수(29·알 나스르)가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