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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18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7언더파 65타를 쳤다. 2위 브라이언 하먼(미국·5언더파 67타)과는 2타 차다.
이날 가르시아는 자신의 대회 1라운드 최고 성적을 작성,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 이은 PGA 투어 통산 12승 도전한다. 가르시아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008년 우승했고, 2007년과 2015년엔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오버파 73타, 공동 60위, 디펜딩 챔피언인 2019년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7오버파 79타로 부진했다.
김시우(26)와 임성재(23), 이경훈(30)은 나란히 이븐파 72타에 그쳤다. 강성훈(34)은 4오버파 76타, 안병훈(30)은 17번 홀에서만 공을 네 차례 물에 빠뜨리며 8타를 잃어 11오버파 83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