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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는 “유 감독이 정규리그 종료 직후 정충교 단장과의 면담에서 구단의 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사의를 표명했고, 구단도 그 뜻을 존중해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유 감독을 보좌한 코치진도 모두 물러났다.
유 감독은 2019년 BNK의 초대 사령탑을 맡아 팀을 이끌어 왔다. 2012년 KDB생명 이옥자 감독 이후 여자프로농구 사상 두 번째 여성 감독이었다.
유 감독을 필두로 최윤아, 양지희, 변연하 코치 등 사상 처음으로 전원 여성 코치진을 꾸린 BNK는 첫 시즌인 2019-2021시즌 6개 팀 중 5위에 자리했고, 이번 2020-2021시즌엔 최하위에 머물렀다.
유 감독은 “창단 이후 성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쉬운 결과를 보여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BNK는 새 감독과 코치진 선임 등을 3월 내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