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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오전 2시 55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오스트리아의 볼프스베르거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어 21일 오후 9시에는 웨스트햄과 EPL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빡빡한 경기 일정을 보내고 있다. 지난 11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에버턴전, 14일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치른 뒤 5일 만에 원정 2연전을 갖는다.
토트넘은 에버턴전에서 연장전 120분 혈투 끝에 4-5로 석패했고, 3일 만에 맨시티전에서도 0-3으로 패했다. 토트넘은 최근 공식전 6경기에서 1승 5패.
이번 2연전에서 토트넘은 사력을 다해야 한다. 리그 9위까지 추락한 토트넘은 리그 순위 반등을 노려야 하고, 유로파리그 트로피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J조 1위(승점 13·4승 1무 1패)로 조별리그를 돌파하고, K조 2위로 올라온 볼프스베르거와 만난다. 볼프스베르거는는 올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7승 3무 7패로 12개 팀 중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앞선 두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했던 손흥민은 이번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는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등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스포츠몰’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빠진 라인업을 점쳤다.
손흥민은 올 시즌 17골 13도움(정규리그 13골 6도움·예선 포함 유로파리그 3골 3도움·리그컵 1골·FA컵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포인트 한 개를 더하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세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