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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후보는 18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1974표 중 915표를 획득해 46.4% 득표율로 당선됐다.
강신욱 후보가 507표(25.7%), 이종걸 후보가 423표(21.4%), 유준상 후보가 129표(6.5%)를 각각 받았다.
이번 선거는 선거인단 2170명 중 1974명이 투표에 참여해 90.9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4년 전 선거엔 63.4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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