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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이종훈 후보는 12일 협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177표 중 86표를 획득해 이순철 SBS 해설위원(51표), 나진균 전 협회 사무국장(40표)을 따돌리고 회장으로 뽑혔다.
선거인단 192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모바일 투표로 새 회장을 선출했다. 시·도협회장뿐만 아니라 선수, 심판, 동호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종훈 신임 회장은 23대 집행부에서 김응용 현 회장을 보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협회 재정 지원에 앞장섰고, 이번 선거에서 협회의 재정적·행정적 안정을 우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