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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포틀랜드와 경기에서 36분을 뛰고 3점슛 8개를 포함해 62득점 5 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커리의 종전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13년 뉴욕 닉스를 상대로 넣은 54점이었다.
이틀 전 포틀랜드와 홈 경기에서는 98-123으로 크게 졌던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커리의 맹활약을 앞세워 설욕전을 펼쳤다. 골든스테이트는 포틀랜드에 137-122로 이겼다.
LA 레이커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22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한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108-94로 이겼다.
2008-2009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멤피스에서 뛰었던 LA 레이커스의 센터 마크 가솔은 이날 원정팀 선수 자격으로 멤피스 홈 경기장을 방문했다. 멤피스 구단은 1쿼터 타임아웃 때 가솔에게 감사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선보이며 레전드의 귀환을 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