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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공식 홈페이지 PGA투어닷컴은 30일(한국시간) 내년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30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투어챔피언십은 해당 시즌 페덱스 랭킹 30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해당 시즌 성적만으로 순위를 정하는 페덱스 랭킹은 선수의 현재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다.
임성재는 PGA투어닷컴이 선정한 30인 중 18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PGA투어닷컴은 “신인 때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는 내년에도 어김없이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성재는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 세계랭킹 6위 웨브 심슨(미국),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미국), 올해 PGA챔피언십 우승자 콜린 모리카와(미국)보다 순위가 높다.
임성재는 2020-2021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컷을 통과했고 13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벌어 들였다.
PGA투어닷컴이 선정한 30인 중 1위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올랐다. 존슨에 이어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빅토리 호블란(노르웨이), 스튜어트 싱크(미국),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 제이슨 코크랙(미국), 저스틴 토머스(미국), 매튜 울프(미국) 순으로 10위권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