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테임즈 내년엔 일본서 뛴다…日 현지 “요리우리와 입단 합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30010018311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2. 30. 10: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ASEBALL-MLB-ATL-WAS/ <YONHAP NO-1683> (USA TODAY Sports)
에릭 테임즈 /USA투데이스포츠연합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재진출했던 에릭 테임즈(34)가 내년 일본프로야구에 도전한다.

닛칸스포츠와 스포츠닛폰 등 일본 매체들은 30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에릭 테임즈와 합의를 마쳤고, 조만간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테임즈는 2014∼2016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통산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47홈런-40도루로 역대 최초 40-40 클럽에 가입하면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16시즌을 마친 뒤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로 돌아갔다. 2020시즌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었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메이저리그 6시즌 통산 타율은 0.241, 96홈런이다.

스포츠닛폰은 “한국에서 ‘갓’(신) 애칭으로 불린 테임즈는 아시아 야구에 익숙하다는 점도 매력”이라며 “요미우리를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구단의 관심을 받아왔다”고 보도했다.

한편 요미우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FA로 풀린 저스틴 스목(34)을 영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스목은 메이저리그 11시즌 통산 타율 0.229, 196홈런 등을 기록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