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한체육회장 선거, 이기흥·강신욱·유준상·이종걸 4명 압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9010018078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2. 29. 19: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한체육회장 후보자 등록 마친 이기흥<YONHAP NO-1151>
/연합
이기흥 현 체육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교수,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이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공식 입후보했다.

내년 1월 18일 열리는 이번 선거는 28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양일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최종적으로 4명이 나서게 됐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30일부터 선거 전날인 내년 1월 17일까지 전화(문자메시지 포함), 정보통신망, 윗옷 및 어깨띠 등을 이용해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1월 18일 선거에는 2180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다.

애초 이번 선거에는 이 회장, 강 교수, 유 회장 외에 장영달 우석대 명예총장, 이애리사 전 태릉선수촌장, 윤강로 국제스포츠연구원장, 문대성 전 IOC 위원 등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장 명예총장은 24일 문 전 위원과 단일화에 합의했으나 입후보 자격 논란을 겪으며 자진 출마를 철회했다. 5선 의원 출신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도 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28일 밤 강 교수와 회동에서 단일화를 논의한 뒤 강 교수에게 힘을 싣기로 했다. 그러나 이 의장은 출마 포기 선언을 번복하고 등록 마감 직전 입후보하면서 총 4명이 체육계를 이끌 체육회장 선거에 나서게 됐다.

한편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은 “저의 출마로 후보자 수가 하나 더 늘어나는 건 ‘다다익선’을 외치는 상대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뿐”이라며 29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윤 원장도 입후보하지 않았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