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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파워풀엑스 임직원들은 뜻을 모아 지난 22일 서울 구룡마을을 찾아 약 650가구를 돌아다니며 마스크를 직접 배포했다.
해당 나눔 기부는 수도권 5인 이상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떨어지기 전에 이뤄졌다. 또 코로나19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 봉사활동을 했다.
구룡마을 주민자치회 총괄 담당자는 “마스크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마스크를 살 돈이 없어서 1장을 일주일 넘게 사용하는 경제적 취약 계층이 많이 존재한다”면서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약 1300여 명의 거주민들 또한 이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지고 봉사를 와주는 기업이 있어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워풀엑스는 엔젤마스크 판매 수량의 10%를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