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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프란시스코 사가스티 페루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이같이 밝히면서 보건당국이 연결 항공편을 통해 입국한 영국인 승객을 감시하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사가스티 대통령은 영국발 직항편의 경우 지난 15일부터 페루에 착륙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페루 정부는 또한 지난 2주동안 영국에 체류했던 외국인들의 입국도 금지했다. 이외 영국을 방문했던 페루인, 비페루인 모두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이는 페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나온 조치다.
페루 보건 당국은 이동량을 줄이고자 오는 24일, 25일, 31일, 내년 1월 1일 개인 차량 사용을 금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