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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성, 코로나 치료제 아비간 승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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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12. 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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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일본 후생노동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아비간 승인을 연기했다고 지지통신 등이 보도했다.

21일 후생성 약사·식품위생 심의회 부회의에서는 아비간의 코로나19 치료약 승인 여부를 심의했다. 회의결과 현 시점에서는 효능을 명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곤란해 심의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아비간 생산업체측이 임상시험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면 내년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고 지지는 전했다.

후생성 대변인은 “아비간의 효능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비간은 후지필름 자회사인 도야마 화학이 개발한 신형 인플루엔자 치료약이다. 코로나19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비간은 동의한 환자들에 대해 앞서 투여가 진행된 적이 있다. 하지만 동물 실험에서는 기형 태아가 생기는 부작용이 나타나 임산부들에게는 사용하지 않고있다.

후지필름은 이와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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