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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터커와 재계약...총액 10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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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2. 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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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에런 브룩스와도 총액 120만달러 재계약.
캡처
프레스턴 터커/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30)와 연봉 70만 달러, 계약금 35만 달러 등 총액 10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터커는 2019년 대체 선수로 KIA에 합류했다. 정규리그에서 활약이 빛났다.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홈런 32개, 타점 113개, 100득점을 구단 최초로 30홈런-100타점-100득점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터커는 구단을 통해 “다음 시즌에도 KIA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세심한 배려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준 구단과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팬이 경기장에 오시지 못했지만,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KIA는 ‘에이스’ 에런 브룩스와도 연봉 100만달러, 계약금 20만달러 등 총액 12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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