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S 최고의 ‘키플레이어’는 NC 구창모·두산 오재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601001046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1. 16. 15: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구하는 NC 선발투수 구창모<YONHAP NO-2985>
NC 다이노스 구창모(왼쪽)와 두산 베어스 오재일 /연합
NC 다이노스의 구창모와 두산 베어스의 오재일이 2020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의 ‘키플레이어’였다.

이동욱 NC 감독과 김태형 두산 감독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신한은행 쏠(SOL)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시리즈 주목해야할 선수를 꼽았다.

이 감독은 “타자는 양의지, 투수는 구창모”라고 답했고, 김 감독은 “최원준이 투수에서는 키(key), 타자는 오재일”이라고 밝혔다.

NC 구창모는 두 외국인 투수(드루 루친스키, 마이크 라이트)를 이을 3선발이다. 이 감독은 “구창모가 호투하면 팀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시즌 초반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구창모는 시즌 후반 팔꿈치 부상으로 2달여 전력에서 이탈했다.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불펜으로 복귀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 선발투수로서 위력적인 투구를 보일지는 미지수다. 시즌 15경기 9승 무패 평균자책점 1.74다.

두산은 오재일의 부활을 통해 타선의 폭발력을 기대한다. 김 감독은 “오재일이 살아나면 시너지 효과로 타선의 나머지 선수들도 살아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오재일은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4경기 타율 0.067로 부진했다.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도 2경기 타율 0.222에 그쳤다. 그러나 오재일은 올해 정규시즌 NC에 타율 0.322로 강했다.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는 NC를 상대로 타율 0.600에 홈런 5방을 폭발하기도 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