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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체육회 창립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지난 100년의 체육 역사를 상징하고 기념이 될 자료 220점을 선정해 타임캡슐에 봉인한다.
타임캡슐에 봉인된 물품은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 전신) 창립일인 1920년 7월 13일부터 2020년 7월 13일까지 100년의 역사적 자료들이다.
주요 물품으로는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사, 미래 100년 후대에게 보내는 손 편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체조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 유니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하키 남북단일팀 올림픽 첫 골을 기록한 랜디 희수 그리핀 유니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은메달 ‘팀킴’ 유니폼 △국가대표 선수 식단, 대한체육회 직원 신분증, 직원 근무사진 등이 있다.
매설식에는 2017-2018 시즌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유니폼을 기증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용 의원(당시 총 감독),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여서정 선수,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첫 금메달리스트 정진화 선수,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4관왕 장예솔 선수를 비롯, 시도·회원종목단체 대표,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타임캡슐은 대한체육회 창립 200주년인 2120년 7월 13일에 개봉될 예정”이라며 “대한체육회는 타임캡슐에 담긴 물품들이 미래 100년 후 후대가 현재 체육인들의 삶과 업적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