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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김하성에 대해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또 한 명의 스타”라고 소개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릴 수 있다. 김하성은 전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0홈런-100타점을 완성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MLB닷컴은 “김하성을 유격수뿐만 아니라 2루수나 3루수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팀이 가장 적합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텍사스 레인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김하성에게 영입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매체는 LA 에인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카고 컵스 등도 기존 선수들의 트레이드를 통해 김하성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