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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의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2020 F1 월드챔피언십 11라운드 ‘아이펠 그랑프리’에서 1시간 35분 49초 64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올 시즌 7번째 우승.
해밀턴은 이날 우승으로 F1 그랑프리 개인 통산 91승을 거뒀다. 이는 ‘전설’ 슈마허가 보유한 개인 최다 우승(91승) 기록과 타이다.
해밀턴은 이번 시즌 7승째를 따낸 해밀턴은 챔피언십 포인트 230점을 기록했다. 2위 보타스(161점)와 3위 페르스타펜(147점)에 크게 앞서며 개인 통산 7번째 챔피언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해밀턴은 개인 통산 6회 챔피언(2008년,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에 올라 ‘전설’ 슈마허의 역대 최다 챔피언 기록인 7회(1994년, 1995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를 턱밑 추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