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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CC, 여주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 위해 노트북 12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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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9. 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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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라CC
박형식 신라컨트리클럽 대표(왼쪽 4번째)가 17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이항진 여주시장(왼쪽 3번째)에게 1000만원 상당 노트북 12대를 전달했다. /제공=KMH그룹
KMH그룹이 운영하는 여주 신라컨트리클럽(신라CC)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노트북 12대를 기탁했다.

박형식 신라CC 대표는 17일 경기 여주시청을 방문해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지역,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신라CC가 전달한 노트북은 온라인 학습 지원이 필요한 위탁아동복지시설 12개소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형식 신라CC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등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학습용 노트북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골프의 즐거움을, 지역 및 이웃과 상생 발전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CC는 지역 주민과 불우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봄철에는 한마음 벚꽃축제를 진행해 캐디들이 운영하는 벚꽃 포장마차의 수익금 일부를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임직원과 캐디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가 추위로 고생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탄, 쌀, 이불 등을 기증하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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