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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2개의 도움을 올렸다.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이강인은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의 머리에 공을 정확히 배달해 1-1 동점골을 거들었다. 전반 39분에는 수비라인을 뚫고 전방으로 침투하는 고메스에게 절묘한 패스를 건내, 고메스의 득점을 도왔다.
이날 올린 두 개의 도움은 이강인이 라리가에서 올린 통산 1, 2호 도움이다. 2018-2019시즌 라리가에 데뷔한 이강인은 이전까지 통산 2골 외에 도움은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후반 26분 마누 바예호와 교체됐다. 바예호는 2-2로 맞서던 후반 30분 역전 골을 뽑았고, 후반 추가시간엔 고메스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을 재차 차 넣어 4-2로 개막전 대승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