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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만 7개를 기록,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미림은 1·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11언더파 133타)를 에 이어 순위 보드 두 번째 칸을 차지했다.
이미림은 2014년 8월 마이어 LPGA 클래식과 10월 레인우드 LPGA 클래식, 2017년 3월 KIA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후 투어 통산 4승 기회를 잡았다.
1라운드 공동 2위에 올랐던 전인지(26)는 이날 1타만 줄이고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로 밀려났다.
2015년 US여자오픈과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와 2018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3승을 거둔 이후로 우승 소식이 없었지만 최근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세영(27)과 이미향(27)은 나란히 공동 7위, 10개월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해 첫날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던 박성현(27)은 공동 31위로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