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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3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윤영삼의 품위손상행위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는 윤영삼의 성희롱 행위에 대해 KBO 야구규약 제151조 품의손상행위에 대한 제재 규정의 기타 5항에 의거해 30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
구단에는 선수단 관리·감독 소홀의 책임을 물어 엄중경고 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히어로즈 구단은 지난달 5일 KBO로부터 ‘2020년 프로스포츠 성폭력 실태 조사 추진 계획’ 공문을 받은 후 자체 조사를 진행하던 중 11일 윤영삼의 성희롱 피의 사실을 확인했다.
구단은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해당 사안을 즉시 신고했고,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실시한 후 지난달 18일 KBO에 윤영삼의 계약 해지 승인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