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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수해지역에 ‘Volvik 마스크’ 4만5000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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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9. 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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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KC인증 마스크
볼빅 KC인증 마스크 /제공=볼빅
볼빅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과 담양군 등에 총 4만5000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볼빅은 수해 피해로 고통을 겪는 수재민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겹치면서 재해복구 현장의 경우 감염 차단 예방 마스크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희망브리지’의 판단에 따라 볼빅 신규 사업 제품인 마스크를 지난달 26일 긴급 지원했다.

볼빅은 올 5월 마스크 생산설비 5대(일반 마스크용 4대, 덴탈 마스크용 1대)를 갖추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7월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고 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수품인 마스크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빠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볼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경북 지역에 ‘힘내라_대구경북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또 팀볼빅 소속 선수들은 개별적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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