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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손흥민, 9월까지 국내서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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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7. 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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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일정 마치고 귀국하는 손흥민<YONHAP NO-5145>
손흥민 /연합
2019-2020시즌을 마친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반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검역 절차를 밟았다. 일단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손흥민은 9월 EPL 새 시즌 개막 전까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 시즌 손흥민은 오른팔 골절 부상 등 악재 속에서도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21개·11골 10도움), 공식전 최다 공격포인트(30개·18골 12도움)를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전반기에는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의 유럽 통산 121골을 뛰어넘어 한국인 유럽축구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무대’에서 50골을 돌파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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