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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31일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개막한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지난 2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다. 이 대회로 5개월만에 재개된다. 8월 초에는 마라톤 클래식이 이어지고 이후 스코틀랜드오픈, AIG 여자오픈 등 영국에서 두 차례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드라이브 챔피언십에는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4명이 출전한다. 2위 넬리 코르다를 비롯해 4위 대니엘 강(이상 미국), 8위 이민지(호주), 9위 렉시 톰프슨(미국)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선수 중에는 양희영(22위), 전인지(57위), 신지은(81위)과 함께 올해 2월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우승한 박희영이 출전할 예정이다. 반면 고진영(1위), 박성현(3위), 김세영(6위), 김효주(10위)는 모두 불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