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들은 이날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통해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흰쥐의 해인만큼 소통을 통한 기업체질 개선 및 내실 강화, 미래 먹거리 확보를 내세웠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위)는 이날 ‘2020! 내실성장을 통한 미래시장 개척의 해!’이라는 새해 슬로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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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 등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 대표는 특히 △수익성 제고 경영 △경영기본과 원칙의 경영체질 강화 △글로벌 및 미래시장 개척 강화 △스마트한 조직문화 정착 등 네 가지 경영화두를 제시했다.
그는 “롯데건설은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시장의 틀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돼야 한다”며 “남들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게임 체인저로 우리의 사업구조와 사업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시대의 변화 속에서 성장의 기
회를 잡고 위기를 넘어 지속적으로 영속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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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 속에도 리뉴얼한 푸르지오 브랜드를 바탕으로 우수한 주택공급실적을 거두었고 해외에서는 국내 최초로 나이지리아 LNG 액화 플랜트 원청 수주를 확정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올해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역량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과 미래 먹거리에 대한 성과 창출,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 효율화 등 세가지를 당부한다”며 “ 이를통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우리 스스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외부에서도 쉽게 넘보지 못하는 강하고 존경
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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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모빌리티 그룹, 종합 금융부동산 기업으로의 도약, 적극적 소통과 공감 확대 등을 내세우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아시아나 항공 인수 계약을 체결한 만큼 올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HDC그룹에 있어서 다시 오지 않을 터닝 포인트”라며 “그룹 외연 확장에 따라 항공·교통·물류 인프라, 호텔·리조트, 발전·에너지 등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에 주력하며 우리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포인트
를 주도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