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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건설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 견본주택 총 1만9000여명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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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11. 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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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파… 잘 갖춰진 교육 인프라 주효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 견본주택 인파사진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 견본주택이 지난 22일 문을 연 가운데, 주말을 포함해 3일 동안 1만9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제공=라인건설
라인건설의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 견본주택이 지난 22일 문을 연 가운데,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1만9000여명이 다녀갔다.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는 일광신도시 내 B10·12블록에 2개 단지, 13개 동, 전용면적 59㎡ ~ 84㎡, 총 11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개관 전부터 견본주택 입장 대기줄이 100m 이상 이어졌고, 상담 창구도 청약 조건 및 일정, 분양가 등을 확인하는 고객들로 종일 붐볐다.

부산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아파트 매수열기가 되살아나는 등 지역 부동산 시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모두 가까워 학세권 입지로 주목받아와 방문객 중에서도 자녀교육 여건에 관심이 많은 30~40대 비중이 높았다.

김인곤 분양소장은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는 5년 의무거주 후 집값 추이를 보며 탄력적으로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며 “입주 후 분양전환 전까지 취등록세 및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어 실수요자 방문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청약 일정은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12BL (59㎡)이 다음 달 5일, 10BL (84㎡)이 6일에 각각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같은 달 17~19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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