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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OWGR 홈페이지에 게재된 랭킹 순위에 따르면 켑카는 9월 첫째 주 발표된 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12.78점으로 지난 5월 19일 이후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이 끝난 2018년 10월 22일에 처음 1위에 오른 켑카는 더스틴 존슨(3위·미국), 저스틴 로즈(4위·잉글랜드)와 엎치락 뒤치락하며 세계 랭킹 1위를 나눠가졌다. 그러나 올 5월 메이저인 PGA챔피언에 오른 이후 15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타이거 우즈(미국)는 8위에 올랐다.. 아시아권 선수 중에는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이하 일본)가 26위로 가장 높았다.
한국 선수 중에 안병훈(28)은 48위를 차지했고 임성재(21)는 55위를 지켰다. 김시우(24)가 두 계단 내려간 68위, 강성훈(32)도 79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100위 이내에 한국 선수 4명이 들어있지만 12월에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는 없다.
여자선수 중에서는 고진영(24)이 평균 포인트 10.15로 6주 연속 롤렉스 세계 골프랭킹 1위를 지켰다. 2위 박성현(26)이 8.24점, 렉시 톰슨(미국)이 6.38점으로 3위를 지켰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캄비아포틀랜드클래식에서 공동 9위로 마친 이정은6(23)이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캄비아포틀랜드 클래식의 공동 4위 브룩 핸더슨(캐나다)이 3계단 뛰어 5위로 올라섰고, 이민지(6위·호주), 아리야 쭈타누깐(7위·태국), 박인비(8위·30)는 각각 순위가 밀렸다. 캄비아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자인 한나 그린(호주)은 순위 6계단 올라 20위, 2위 재미교포 노예림은 297위에서 109위로 급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