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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사장, 제18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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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8.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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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회장 취임_1
변창흠 LH 사장이 30일 제18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으로 취임했다.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변창흠 LH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제공=LH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0일 제18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으로 취임했다.

변창흠 회장은 취임사에서, “올림픽 정신에 가장 근접한 종목인 근대5종 연맹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커다란 자부심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근대5종이 빛나는 결실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LH는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1985년부터 약35년간 근대5종 종목을 후원해왔으며, 이 같은 안정적인 지원 아래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과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IOC 위원), 고윤환 문경시장 및 유관단체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신임 변창흠 회장은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올해 4월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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