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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최종 분양 승인…19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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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7. 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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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 분양가 2600만원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65조감도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65조감도/제공=롯데건설
서울 강북 최대어로 관심을 받고 있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가 8일 최종 분양 승인을 받았다.

동대문구는 이날 청량리4재정비촉진구역(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하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의 분양을 최종 승인했다. 이날 오후 4시 구청과 청량리4구역 추진위원회, 588 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는 협의체를 열고 최종 협의에 성공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 보증서 만료일을 일주일 앞두고 가까스로 지자체의 분양 승인을 받으면서 청량리역 ‘주상복합 삼총사’ 분양이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은 HUG와의 분양가 줄다리기 끝에 지난 5월 중순에 3.3㎡당 평균 분양가 2600만원으로 분양 보증을 받아 6월 중 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세입자 보상 등의 문제가 발목을 잡으면서 다시 늦춰졌다.

최종 승인을 받음으로써 추진위는 9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19일 견본주택 개관,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청약자 모집 등을 거쳐 8월 1~2일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1년 3개월여 만에 분양 일정을 확정하게 됐다.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청량리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삼총사(‘청량리역 해링턴플레이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 중 가장 많은 규모를 자랑해 동대문구를 포함한 강북권 일대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다.

무엇보다 청량리역과 롯데백화점 등이 바로 인접해 있어 초역세권인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은 지하 7층~지상 65층, 4개 동, 아파트 1425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이 1263가구나 되어 청약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오피스텔은 528실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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