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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평균 12.7대 1 기록…전 평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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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7. 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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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가구 모집에 5308건 몰려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 방문 이미지 (3)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제공=GS건설
GS건설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서 선보인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가 최고 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평균 경쟁률은 12.7대 1로 정부 규제가 시작된 2018년 이후 고양시에서 청약받은 공동주택 중 최고 경쟁률이다.

지난 1일 하루 동안 청약을 받은 삼송자이더빌리지 청약 결과 418가구 모집에 5308건이 몰리면서 평균 1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총 4개 군으로 나눠서 진행을 받은 삼송자이더빌리지는 모두 두 자리 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B타입으로 97가구 모집에 1504건의 청약이 접수되어 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S타입도 58가구 모집에 900건이 청약해 1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A타입과 84㎡D타입도 각각 ▲10.8대 1 ▲11.4 대 1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정부의 규제가 엄격해진 2018년 이후 고양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 결과와 비교하면 최고 경쟁률이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고양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총 3곳으로, 이 중 가장 높은 평균 청약 경쟁률은 4.09대 1이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견본주택이 문을 연 지난 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약 3만 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GS건설 정석윤 분양소장은 “서울 생활권을 누리면서 독립적인 공간과 아파트 못지 않은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택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던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서울 소형 아파트 가격으로 대형 평형대 아파트의 공간을 누릴 수 있는 블록형 단독주택을 살 수 있는데다 부담을 낮추는 계약 조건으로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끈 것 같다“라고 자평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4일 이틀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은 5일이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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