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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3일 동안 1만3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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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4. 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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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1880만원
수지 동천 꿈에그린 견본주택
수지 동천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보기 위해 방문객들이 줄서 있다./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의 ‘수지 동천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3일동안 1만3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아파트 293가구·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됐다.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 오피스텔은 33~57㎡ 투룸위주의 주거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1880만원으로 전용 74㎡의 분양가는 5억 7000만~5억9000만원대, 전용 84㎡는 6억5000만~6억7000만원대다.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 발표 전으로 분양가 미정이다.

용인 동천지구에는 당분간 신규 분양이 없는데다 단지가 신분당선 동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아파트의 경우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해당지역, 25일 1순위 기타지역,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5월 3일 발표하며 계약은 5월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오는 29~30일 모델하우스 현장 청약접수를 받는다. 거주지역에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을 할 수 있다. 청약 편의상 타입별로 4개군으로 나눠 1인당 최대 4건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분양 관계자는 “20평형대 아파트처럼 방 2개, 화장실 1개, 주방 및 거실로 구성된 전용 57㎡ 오피스텔에 젊은층의 관심이 컸다”며 “분양가도 3억원대 중반으로 인근 분당신도시 30평형 아파트의 전셋값 이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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