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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 “지역경제 위해 한산대첩교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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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3. 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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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서면질의 답변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구축 필요”
밝은 표정의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연합
최정호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가 통영~거제 연결도로인 한산대첩교 구축 필요성 밝혔다.

24일 최 후보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남동을)의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한려해상곡립공원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잘 구축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한산대첩교 건설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도로 등급조정과 관련해 “지역균형 발전, 도로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산대첩교는 통영시 미늘고개와 거제시 학동리를 연결하여 이순신장군 및 임진왜란 해적유적지가 있는 한산도와 통영~거제 남부 권역을 연결하는 도로망 계획이다. 해당 구간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포함되어야 하며, 현재 진행 중인 도로 등급조정을 위한 용역 결과에 반영돼야 한다.

윤관석 의원은 이에 대해 “국내관광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한산대첩교가 건설되어야 할 것”이라며 “해당 사업이 도로등급 조정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는 물론 5개년 계획에도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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