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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원내대변인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여야 원내대표 간의 예산안 잠정 합의를 환영한다”면서 “이번 예산안 타결은 국민의당이라는 제3정당의 선도적 대안 제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공무원 증원 규모와 일자리 안정 자금 지원에 대해 국민의당이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고 그 대안의 큰 틀 범위 안에서 타협을 유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철균 대변인도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새해 예산안이 법정처리 시한을 넘긴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핵심쟁점인 공무원 증원,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누리과정, 아동수당, 기초연금, 법인세, 소득세, 남북협력기금과 건강보험 등 모든 부분에서 국민의당은 집권여당인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대안을 제시하면서 협상력을 발휘하여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자평했다.
김 대변인은 “과거 기득권 양당체제에서 찬성과 반대가 한 치의 양보 없이 대치하던 상황을 생각한다면 이번 새해 예산안 협상과정에서 다당제의 중요성과 국민의당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인지를 가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예산안 합의처리 정신으로 향후 국회에서 입법과정에서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나침판이 될 개헌과 민심그대로 선거구제 개편과정에서도 타협과 대안을 내는 합의정신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새해 예산안 처리 합의문 발표하는 여야 원내대표와 경제부총리](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12m/04d/20171204010003493000162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