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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김규리, 블랙리스트 처음 발표되고 많이 울어”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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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7. 09. 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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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김미화, 김규리/사진=뉴스쇼 캡처
문성근이 동료 배우 김규리의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문성근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MB 정부 블랙리스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성근은 블랙리스트의 피해자들을 모아 소송을 진행할 것을 밝혔으며 82명의 피해자 중 김미화씨를 포함해 6명 정도가 함께할 것으로 전했다.


또한 문성근은 김규리를 언급하며 “블랙리스트가 처음 발표됐을 때 그렇게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 기자로부터 전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와의 전화통화에서도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선배님’ 하며 울더라”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대신했다.
 
문 씨는 “명백한 위법이 밝혀지고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정치보복이겠냐”며 MB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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