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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진에 안전지대 없다’ 대처 요령 체험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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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 기자

승인 : 2016. 04. 17. 16:04

일본 구마모토(熊本)와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일어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가족들이 강도 7.0의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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