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화큐셀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달 26일 넥스트에라 계열사인 콘트라코스타캐피탈(Contra Costa Capital)과 2500만달러 규모의 주식매매계약(SPA·share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투자자인 넥스트에라가 신규 발행된 보통주를 매입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성사됐으며 등록서류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이와 관련해 한화큐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상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말 한화큐셀은 넥스트에라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총 1.5GW 규모(약 1조원 추정)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업계 사상 최대 규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화큐셀은 최근 넥스트에라로부터 4851억원 규모의 모듈 공급 선수금도 수령했다.
업계에서는 한화큐셀이 넥스트에라와 체결한 1.5GW의 모듈 공급 계약 금액이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이는 한화큐셀의 향후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2016년 실적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