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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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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림 '7조' 양재 물류단지, 서울시 건축위 재심도 ‘재검토’…교통·방재 등 보완 요구

하림의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이 서울시 건축위원회 재심에서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건축위원회는 도시경관과 건축계획, 교통, 방재 등 9개 분야에 걸쳐 50여건의 보완사항을 제시하며 재검토를 의결했다.지난 2024년 2월 서울시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하림은 당초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했지만, 이번 건축심의 재심에서도 재검토 의결을 받으면서 착공 일정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건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

빌보드 정상 다음에도 도전…스트레이 키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돌아온다. 기록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보다 익숙한 공식을 벗어나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스트레이 키즈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성과를 기준으로 앨범을 준비하기보다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음악을 들려드..

서초경찰서 로비 천장 붕괴…인명피해는 없어

서울 서초경찰서 내 일부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오전 7시 40분께 1층 로비에서 천장 일부가 갑작스럽게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해당 구역은 올해 5월 천장·조명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곳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확인 중이나, 현재로서는 구조물 하중을 못 견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경찰은 공사를 진행했던 부분이 구조물 하중을 못 견..

현금 넘치는 삼성·SK하닉, 투자 이어 주주환원 경쟁도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으로 투자에 이어 주주환원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두 회사는 현금창출력이 높아지면서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인 만큼 올해 주주들의 가치가 크게 제고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6일 로이터통신은 전날(현지시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두 회사 모두 투자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환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는데 삼성전자는 조만간, SK하이닉스는 연말까지..

스테비아 토마토 위생점검서 무더기 적발…대장균 검출·부당광고까지

스테비아 토마토 일부 제품이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부적합 판정돼 행정처분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스테비아 토마토 18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충청 부여 우듬지팜 제2공장에서 제조한 토망고 달콤 대추방울토마토, 충남 논산 팜팜(주)에서 제조한 스테비아 대추방울 토마토다. 또한 스테비아 토마토 제조업체 9곳 위생관리 실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사임 의사…이강석 부사장 후임 유력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자진 사의에 따라 경영진을 교체한다.대우건설은 6일 김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스로 사의를 밝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후임으로는 현재 대외협력단장을 맡고 있는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아 인수 과정을 총괄한 이후 대표이사로서 조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김 대표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완..

재일동포 어린이 60명, 한국외대서 한국어·문화 체험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동포 어린이 60명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여름방학을 보낸다.한국외대는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와 함께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2026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를 진행하고 있다.6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일본 각지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7박 8일 동안 수준별 한국어 수업과 역사·문화 체험, 또래 교류 프..

가성비만 따지는 與 당권주자들…1인1표제 도입 후 'TK 소외론' 현실화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권리당원 비중이 높은 호남 공략에 집중하면서 '대구·경북(TK) 소외론'이 부상하고 있다. 순회 경선을 코앞에 두고도 TK를 향한 당권 주자들의 발길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무엇보다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 가치를 같게 하는 '1인 1표제' 도입 이후 전략 지역에 대한 소외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지적과 함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 TK..

금요일 '역대 가장 뜨거운 서울'되나…사상 첫 40도 가능성

금요일인 7일 우리나라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은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8년만에 처음으로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달할 가능성도 나온다. 주말 사이 곳곳에서 비가 내리면서 다음 주부터 현재 수준의 '극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무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표준 관측소에 기록된 공식 서울 기온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37.3도를 기록하며 올해 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공식 기후통..

폭염 질환 미리 예방…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 실천 캠페인 진행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지난달 31일 노동조합과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산제련소 노사는 캠페인을 통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섭취하기, 바람·그늘 또는..

중기부, '봉화 케이(K) 베트남 밸리특구' 신규 지정

중소벤처기업부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해 경북 봉화군의 '봉화 케이(K) 베트남 밸리특구'를 신규 지정했다.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특구법에 규정된 130개 규제특례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제도이다. 2004년 도입됐으며, 현재(2026년 8월 기준) 전국 135개 시·군·구에서 171개 특구가 운영되고 있다.봉화 케이 베트남 밸리특구는 한·베 800년 교류 역사를 활용..

유럽 축구계 이어 캐나다 총리까지, 인판티노 회장 불신임

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지분 매각을 시도했던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연임의 꿈을 접어야 할 위기에 몰리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에 대한 사퇴·불신임 압박이 각국 축구계에서 정치권까지 번지는 모양새다.AP통신은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주요 프로축구 리그의 협의체인 유러피언리그가 FIFA의 거버넌스 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고 전했다. 유러피언그리는 이날 인..

미스토홀딩스, 말레이시아 거점 확대…동남아 리테일 공략 속도

미스토홀딩스가 동남아시아 전략 거점인 말레이시아에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휠라홀딩스'에서 '미스토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해외 시장에서는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앞세운 리테일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6일 미스토홀딩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법인은 올해 상반기 쿠알라룸푸르와 페낭 등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 4곳을 차례로 열었다. 이에 따라 현지 휠라..

AI로 실적도 역대 최대…카카오, 쿠팡이츠 앞세워 수익화 시동

카카오가 플랫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에이전틱 AI'를 본격 가동하며 AI 수익화에 시동을 건다. 첫 AI 에이전트 협업 대상으로 쿠팡이츠를 선택해 음식 주문부터 결제까지 카카오톡 안에서 처리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시작으로 커머스와 예약, 여행 등으로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반면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AI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사업에는 뛰어들지..

정부, AI 기본사회·평생일자리 '숙의공론화' 본격 착수

정부가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기본사회와 세대 상생 일자리, 생활밀착형 정책 등 주요 의제 3건을 확정하고 관계부처와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숙의공론화에 착수한다.국무조정실은 정부의 공공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숙의와 참여에 기반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갈등을 예방·완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숙의공론화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론화 의제는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기본사회 공론화, 세대 상생·평생 일..

니뽕내뽕, '뽕스런세일' 프로모션…마라 신메뉴 2종 최대 반값 할인

/니뽕내뽕퓨전 짬뽕 브랜드 니뽕내뽕이 신메뉴 '마라짬뽕 시리즈' 2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니뽕내뽕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뽕스런세일'을 열고 신메뉴 '핵마라짬뽕'을 50%, '마라짬뽕'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마라짬뽕'과 '핵마라짬뽕' 2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핵마라짬뽕'은 기존 마라짬뽕보다 매운맛과 얼얼한 풍미를 한층 강화해 강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미국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Claude)'에 최적화한 자체 반도체 개발을 공식화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앤트로픽은 사내 반도체 설계 조직을 꾸리고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으며, 생산은 외부 파운드리에 맡길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위탁생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전날 클로드 구동에 최적화한 맞춤형 AI 반도체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하드웨..

차지, 신세계 이어 롯데까지…잠실 롯데월드몰에 9호점

중국 차 음료 브랜드 차지(CHAGEE)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9번째 매장을 연다.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데 이어 롯데의 대표 복합쇼핑몰까지 진출하며 국내 주요 유통 거점을 빠르게 확보하는 모습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차지코리아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에 신규 매장을 개점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장은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롯데월드몰점은 차지의 국내 9호점이다. 차지는 지난 4월 강남 플래그십점과 용..

전쟁기념관 대형무기실, 세계적 권위 ‘레드닷 워너’ 수상

전쟁기념관 '대형무기실 공간·전시디자인'이 세계적 권위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인 '레드닷 워너'를 수상해냈다.6일 전쟁기념사업회는 전쟁기념관이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전쟁기념관의 대형무기실은 6·25전..

LG유플러스 역대 분기 최대 실적…AI데이터센터 매출 29% ↑

LG유플러스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사업 매출이 28.9% 증가하면서 기업인프라 부문 성장에 힘을 실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인프라 사업은 LG유플러스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힘을 싣는 사업으로 AI DC가 중심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건설 중인 파주 AI DC 등에 대해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설비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재무구조도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6일 LG유플러스는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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