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종속되지 않는 韓영화, 이게 필요하다
넷플릭스는 올 상반기 국내에서 오리지날 영화로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원작인 로맨스 드라마 '파반느'와 '극한직업'의 진선규·공명이 다시 뭉친 코믹 액션물 '남편들'을 선보였지만, 같은 기간 공개했던 10부작 '참교육' 등과 비교하면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얻는데 그쳤다.8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처럼 겉으로 보여진 것과 달리, 넷플릭스가 실속은 제대로 챙겼다는 게 많은 이들의 중론이다. '휴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