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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쌍용건설, 서울 노량진서 가로주택사업으로 마수걸이 수주

쌍용건설이 서울 노량진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하며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쌍용건설은 지난 3일 열린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 단지는 동작구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20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가구 수는 106가구다. 공사비는 약 1328억원이다.서울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이..

"온리원 비전 보여주겠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납부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5일 현금 납부 완료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의지와 더불어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회사는 성수4지구를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호반그룹, 전문위원단 발족

호반그룹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조직을 만들었다.호반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 같은 성격의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를 비롯해 유관부서 임직원,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현장 안전관..

인천시청역세권…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이달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은 오는 6일 인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형 총 2568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 등..

국토장관 "토허구역 해제·재초환 조정 논의 없어…임대주택으로 집값 안정 가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조정과 관련해서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신 역세권 임대주택과 중형 평형 공급을 병행하는 주택공급 기조를 재확인했다.김 장관은 4일 1·29 대책에 따른 주택 공급 예정지 중 한 곳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 현장을 점검한 후 "국토부는 한 번 정한 방침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며, 현재로서는 토허제나 재초환에 대한 변..

"맞춤형 공공주택 알려준다" 서울시·SH, 서울주택정책소통관' 개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시민이 서울 주거 정책을 살펴보고, 교류할 수 있는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양 측이 공동 개관한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주거 정책과 관련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곳이다. 서울시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에 위치한 소통관은 오는 5일부터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여기엔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을 비롯해 정비사업의 새로운 길 '신속통합기획', 이웃과 함께 만드..

수익성 개선세 지속에 현대건설 '에너지' HDC현대산업개발 '자체사업' 정조준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4일 수익성이 개선된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양사의 사업구조와 해외 비중 등이 다르지만,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으로 악화된 2022년 이후 원가율이 지속 하락됐으며 이를 통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올해도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나가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플랜트 덕 본 현대건설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현대건설은 올해 에너지 중심의 핵심사업 수주를 추진해 총 33조400..

부동산 '보유세 강화'카드 재부상… '똘똘한 한채'도 사정권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분명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초긴장 상태에 빠져있다. 대통령이 직접 '부동산 망국론'을 언급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연일 내놓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세제 전반에 걸친 정책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에 주택 보유자들 사이에서도 향후 정책 방향에 따른 대응 전략을 보다 정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역대 정권 교체 과정에서 보수 정부 이후 진보 정부가..

李 정부, 부동산 세제 강화 기조에…서울 집값, 출구 없는 '정책 미로' 갇히나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분명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초긴장 상태에 빠져있다. 대통령이 직접 '부동산 망국론'을 언급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연일 내놓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세제 전반에 걸친 정책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에 주택 보유자들 사이에서도 향후 정책 방향에 따른 대응 전략을 보다 정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역대 정권 교체 과정에서 고강도 부동산 세제 개편이 뒤..

스포츠마케팅 가동…새 이미지 부각 나선 대보건설

대보건설이 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다가오는 다양한 체육행사와 맞물려 앞으로도 대보건설의 스포츠 관련 마케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보건설은 오는 4월 개최하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메인 경기장인 광주시 'G스타디움'의 막바지 공사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G스타디움 공정률은 99%를 기록하고 있다. 대보건설은 이달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지난 2023년 7월 착공해 대지면적..

IPO 시기 고심 SK에코플랜트…지분 매입·배당 부담에 '본업' 회귀?

오는 7월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의 상장 계획에 제동이 걸리는 분위기다. 재무적투자자(FI)들이 투자금 회수 불확실성을 이유로 당초 일정에 맞춘 상장에 우려를 표한 데다, IPO가 지연될 경우 수백억원에서 많게는 1000억원대에 달할 수 있는 우선주 배당 부담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업구조 재편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그룹으로부터 이식받은 반도체 사업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국내 주식시장의 '중복..

'성수(聖水)' 넘어 글로벌 'Seongsu'로…대우 vs 롯데, 강북 하이엔드 "맞짱"

1조3000억원대 초대형 재개발 사업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수주전이 '지역 정비사업'의 틀을 벗고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겨냥한 정면 승부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성수라는 지명을 더 이상 국내에서만 통용되는 행정구역이 아닌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 재정의하겠다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전략이 전면에 드러나고 있어서다. 특히 이번 수주전에서 승리할 경우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을 넘어 최근 재편 조짐이 뚜렷한 강북 주거 시장..

HJ중공업·동부·한양…가덕도 '자신' 대우건설 옆 지키는 중견 토목 강자들

대우건설을 필두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들의 잇단 컨소시엄 이탈 속에서도 HJ중공업·동부건설·BS한양·중흥토건 등 중견 토목 강자들에게도 관심이 모인다. 주간사인 대우건설이 2년 연속 토목 분야 시공 실적 1위와 풍부한 국내외 실적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공을 자신하는 가운데, 컨소시엄 참여 중견 건설사들의 항공·항만 등 대형 토목공사 기술력과 수행 실적 역시 주요 평가 요소로 거론된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출사표'…"입찰보증금 500억 전액 현금 선납"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에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하며,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4일 밝혔다. 입찰보증금은 납부 마감일 하루 전에 이를 모두 건네며 강력한 수주의지를 조합 측에 재차 내비친 셈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가운데 한강 수변 조망 길이가 가..

43층 높이 수직터널 뚫는다…DL이앤씨 "국내 유일 'RBM 공법' 실적 확보"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에서 국내 유일 최첨단 굴착 'RBM(Raise Boring Machine) 공법' 실적을 확보했다.DL이앤씨는 부산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지 7개월 만이다. 최첨단 굴착 장비 RBM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이 공사는 욕망산을 제거해 발생한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

LH, 정부지원 포털에 온라인 층간소음 저감 사전인정 업무 시스템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층간소음 자재의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LH는 이를 위한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그동안 오프라인·종이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던 사전인정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LH는 국내 충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된 자재를 시험하고 1~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약 50건의..

‘오티에르’가 살릴까…송치영號 포스코이앤씨 적자 탈출 시험대

올해 포스코이앤씨의 영업 흑자 전환 여부를 가를 핵심 키는 단연 주택사업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연이은 공사 현장 안전사고 여파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데다, 이로 인해 건설 부문·플랜트 부문과 함께 회사의 3대 핵심 매출원이었던 인프라 부문의 사업 확대가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

재무안전성 확보 마침표 찍은 롯데건설…"부동산PF 우발채무규모, 총자본수준으로 관리"

롯데건설이 재무안전성 확보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때 천문학적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로 시장에 부도설까지 퍼졌으나, 자산 매각 등을 통해 PF 우발채무 규모를 대폭 줄이며 빠르게 수습한 셈이다. 앞으로는 도시정비 수주전에서 서울 성수4지구 등에서 시공권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액을 총자본 수준으로 줄였다. 한때 롯데건설의 부동산 PF 대출잔액은..

대출 규제에 노원구 등 중저가 아파트 거래 집중

6·27 대책 등 대출 규제 영향에 고가 아파트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노원구 등 중저가 밀집지역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결과, 노원구는 1분기(1193건)부터 4분기까지 유일하게 매 분기 1000건 이상의 거래량을 유지했다.이는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면서, 고가 주택 매수가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대출을 포함해 자금 조달이 가능한 1..

꿈꾸던 19세 청년 목수에서 재계 20위로 올린 정창선 회장 별세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정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병원 학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1942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세 목수로 건설업에 첫 발을 들인 후 건설 현장에서 알게 된 지인들과 1983년 중흥그룹의 전신인 금난주택을 설립했다. 41세 늦깎이에 회사 경영에 나섰다. 이후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 오다 1989년 상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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