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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 남광토건, 가락7차 가로주택 시공권 확보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가락7차)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했다.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조합 총회에서 가락7차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1·2차 입찰 모두 남광토건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후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고,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가..

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우건설은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인 라체르보 써밋의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이다.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했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금호건설, 서울 은평구서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개최

금호건설은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공연에는 이레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우미건설, '디 인피닛 챔버'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우미건설은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인 '디 인피닛 챔버'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의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전세계의 디자인을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1만여개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BS한양,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내달 분양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BS한양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아파트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509가구 △105㎡ 130가구 등이다.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교육 여..

DL이앤씨 "업계 최초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특허…양수발전 시장 공략"

DL이앤씨가 업계 최초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특허를 출원했다. 양수발전소 시공 기술을 앞세워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 시공을 위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기존에는 유압잭으로 슬립폼을 밀어 올렸지만, 새 공법은 와이어에 매달아 이동시키는..

2년 연속 몸집 줄인 한화 건설부문…내실경영 속 사업 전략 재정비

한화 건설부문(이하 건설부문)이 그룹 합병 이후 2년 연속 외형 축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룹 인적분할을 계기로 경영 구도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삼남 김동선 부사장의 역할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장남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전략 기조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표이사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향후 건설부문의 사업 전략 변화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

계룡건설, '1990년생 여성 전 프로골퍼'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추진…왜?

계룡건설산업이 이달 말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1990년생 전 프로골프 선수 유소연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건설업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은 스포츠 스타를 감사위원까지 겸하는 사외이사로 앉히려는 배경을 두고 주주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오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유 후보자를 임기 3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하는 내용을 담은 제3·4호..

전국 아파트 상하위 20% 가격차 역대 최고…집값 상승 기대감은 꺾여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간 가격차가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는 조사가 나왔다.2일 KB부동산이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은 13.1로, 2008년 12월 월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컸다.이는 주택을 가격순으로 5등분해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배율이 높을수록 양극화가..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부영그룹 신임 회장 된다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 및 전직 국회의원이 부영그룹 신임 회장 자리에 올랐다.부영그룹은 이 전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이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아울러 제18대 및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역량을 발휘했을..

SH,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 돌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단지는 2023년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마곡지구 10-2단지'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SH 사전청약 단지 가운데 첫 본청약 사례다.SH는 27일 마곡지구 17단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사전청약 당첨 물량을 포함해 총 38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은 59㎡ 355가구, 84㎡ 26가구 등 총 381가구다. 이 중 175가구..

李가 29억에 내놓은 '재건축 호재' 분당 아파트…실거래·호가 관심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경기 성남 분당의 자가 아파트 매각 카드를 꺼내 들면서 시장의 시선이 한꺼번에 쏠리고 있다.27일 정치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 양지마을1단지 금호아파트 전용면적 164㎡형을 매각하기로 하고 29억원에 매물로 내놓았다.해당 주택은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 중인 아파트다. 현재 임차인이 거주 중이며, 임대차 계약 기간도 일..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전 임직원 안전교육 정착…"중대재해 제로 드라이브"

롯데건설이 오일근 대표의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 아래 전사적 안전의식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 대표를 비롯한 롯데건설 경영진 38명은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심폐소생술,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VR 기반 추락·낙하·감전 등 실제 사고 상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기준과 원..

중견주택업체, 다음달 전국서 7375가구 아파트 공급…전월比 55%↑

중견주택업체가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7375가구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오는 3월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737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이는 작년 3월(6307가구)와 비교해 17%(1068가구) 증가한 수치다. 이달(4762가구)과 비교해서도 55%(2613가구) 늘었다.수도권에서는 2762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지역별로 △인천 1782가구 △서울 760가구 △경기 22..

SH-LX, 지적측량·공간 정보 협력 강화…"보상 행정체계 구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27일 서울 강남구 SH 본사에서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 정보를 공유·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익사업 토지 보상 등 관련 업무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적중첩도 작성 및 드론 영..

현대건설, KIND·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나선다

현대건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을 추진하해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레저·자산관리 흡수한 코오롱글로벌, 조직개편 단행…경쟁력강화본부 신설로 승부수

골프·리조트·호텔 자회사 엠오디 및 자산관리 자회사 코오롱엘에스아이와 합병한 코오롱글로벌이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5일자로 건설부문에 경쟁력강화본부, 공사지원본부를 신설했다. 그동안 건설부문은 건축사업본부, 공공사업본부, 하이테크사업본부 중심으로 돌아갔는데, 새로운 조직을 추가하면..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경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돌입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주상복합 2개 동), 3022가구 규모다. 구리시에선 최초로 들어서는 3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29~110㎡형 153..

GS건설, 초등학교 입학 임직원 자녀에 '축하 선물' 전달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학교에서 준비하도록 안내되는 물품을 중심으로 총 24종으로 구성됐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명의 메시지에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악성 미분양 다시 늘었다…거래 회복 속 공급도 '브레이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큰 폭으로 회복됐지만, 인허가·착공·분양 등 공급 지표는 급감하며 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졌다.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천576가구로 전월 대비 0.1% 늘었다. 이 중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55가구로 3.2% 증가했다. 지방 물량이 2만5612가구로 전체의 86.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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