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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호반건설, 서울 양재에 청년·신혼부부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

호반건설이 서울 강남권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며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호반건설은 오는 8일부터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성공적인 지배구조 슬림화에 웃는 우미…'전문화'로 재도약 승부수 띄운다

지배구조 슬림화에 속도를 내온 우미건설이 재도약의 키워드로 각 자회사의 전문화를 제시했다. 건설 본업과 자산운영, 투자 기능을 계열사별로 나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빠르게 바뀌는 대내외 경제·시장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존 주택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비주택 개발과 비건설 부문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건설 본업인 시행·시공 등에 집중하고 있다. 우미의 자산관리 자회사인 우미..

플랜트·첨단사업·뉴에너지…삼성E&A, '3대 성장축'으로 실적 개선 시도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기존 주력 사업인 화공 플랜트에 더해 첨단산업과 뉴에너지 부문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와 에너지 전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첨단산업·뉴에너지 부문의 비중이 커지면서, 지난해 주춤했던 실적 흐름에도 개선 가능성도 제기된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최근 화공 플랜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뉴에너지 분야를 새로..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량 늘고 전셋값 15년만 최대 상승…갱신권 사용도 늘어

올 들어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늘고, 계약갱신청구권 활용 비중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전월세 공급이 줄고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세사기 여파로 한동안 외면받던 빌라 시장으로 수요가 일부 이동한 흐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를 보면, 올해 1~4월 거래량은 총 4만967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4만6244건)보다 7.4% 증가한 수치다...

풍무역 인접…경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Ⅱ' 1순위 청약 경쟁률 5.7대 1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에서 공급한 '호반써밋 풍무II'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약 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썼다.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II' 아파트는 전날 53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072개의 청약통장을 받아 평균 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형에서 나왔다. 42가구 모집에 1080건이 몰리며 25.7 대 1을 기록한 것이다.이 단지는 김포시 사우..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기념 '글로벌 PM 서밋' 개최

한미글로벌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건설사업관리(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밋은 한미글로벌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한미글로벌이 주관하고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주최하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영국 PM 업체 터너앤타운젠드의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롯데건설, 원하도급간 공정거래 앞장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수급사업자 보호 및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리 비용 전가 등 부당 특약 설정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성실한 대금 조정 협의..

부영그룹, 병무청과 손잡고 '병역명문가' 레저시설 이용 우대 제공

부영그룹은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예우 확대를 위해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는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개 레저시설에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병무청은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

[단독]오세아니아 영향력 확대 나선 현대건설, 뉴질랜드지사 설립…송변전·주택 노린다

현대건설이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도 지사를 설립하며 오세아니아 에너지·주택사업 확대에 나섰다. 에너지와 주택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현지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인프라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4월 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지사를 설립했다. 지난 3월 26일 이사회가 오클랜드지사 설립을 승인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는 최근 일본법인 설립 때보다 빠른 속도다. 다만 지사와 법인은..

롯데건설, 홈플러스 상동점 개발 1.5조 PF 조달…우발채무 2200억 해소

롯데건설이 1조5000억원 규모의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 복합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마무리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조달한 PF 금융 약정은 키움증권 주관으로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가 참여했다. 조달 규모는 총 1조5000억원이다.이번 사업은 폐점된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에 지하 8충~지상 49층, 7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수주잔고 10조에 역대 최대 목표까지…두산건설, 중장기 성장 '발판' 다진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두산건설은 수주·분양·실적 전반에서 동반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신규 수주 목표를 제시하며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브랜드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잇단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과가 브랜드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도 실적 개선으로 가시화되고..

쌍용건설, 서울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230억원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섰다.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다. 쌍용건설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23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사업..

"올해 첫 수주" 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따냈다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첫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로 총 사업비는 약 504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2개동 아파트 124가구, 오피스텔 12호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회사는 지난 몇 년 간 서울 동작구와 송파구, 경기 고양, 오산시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비산동 공동주택시설에 파밀리에만..

"밀착케어 합니다" 현대건설,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 전개

현대건설은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라고 2일 밝혔다.지난 1일에는 신재점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인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찾아 시설 및 관련 장비를 점검하고, 약 300명의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회사는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폭염 관련..

SK에코플랜트,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SK에코플랜트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것으로, 현장에서는 고용노동부가 권고하는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이다..

반도건설 유보라TV, '최홍만의 육아일기' 공개…댓글 이벤트 진행

반도건설은 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유보라 입주민 세대를 찾아가 1일 베이비시터로 나서 아이와 하루를 보내는 육아 체험기를 담았다. 아이와의 첫 만남부터 간식 챙기기, 놀이터 산책, 장보기 등 육아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아이와 함께 생활하기 좋은 주거 환경을 보여주기도 한..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3단계 컷오프 심사 도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했다.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안정적인 사업 여건 조성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

압구정 패배·상대원 갈등에도…'목동 1호 재건축'으로 반전 꾀하는 DL이앤씨

DL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 사업지 확보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과제를 안고 있지만, 이른바 '목동 1호 재건축'으로 꼽히는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이하 우협)로 선정되며 향후 수주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

"브랜드 경쟁력이 수주 경쟁력"…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고도화 '박차'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재건축·재개발과 데이터센터 분야 수주 목표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주 기반 확대와 함께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신규 외관 디자인 도입, 스마트 주거 기술 확대, 금융사와의 개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택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전체 수주 목표 3조1000..

국토부, 새 슬로건 공개…"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

국토교통부가 새 부처 슬로건으로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선정하고 미래 지향적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국토부는 1일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고 국민의 주거와 이동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새 슬로건은 국토부 핵심 정책을 상징하는 '짓다'와 '잇다'를 결합해 공간·건설과 이동·교통이라는 부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미래 기술을 활용한 국토 공간 조성과 교통 혁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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