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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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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서울 '아크로 드 서초' 내달 분양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적용 단지를 선보인다.DL이앤씨는 다음 달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70㎡형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형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이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있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깝..

창립 20돌 앞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차세대 디벨로퍼 양성 집중"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는 오는 11월 20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0주년 기념행사 명칭은 'A.N.D 20'이다. 행사 슬로건인 '올 뉴 디벨로퍼 프로젝트'와 20년을 뜻하는 숫자 20을 합친 명칭이다. 이는 협회가 지난 20년간 이끌어온 대한민국 디벨로퍼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2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디벨로퍼의 도약'을 상징한다. 새롭게 펼쳐질..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 안전관리자 대상 안전보건 역량 강화

한화 건설부문이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한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대전역사 내 회의실에서 이 같은 성격의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사뿐 아니라 협력사 안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데 따른 것이다.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법정교육 이해 △법적 서류 작성·관리 △안전관리 심화교육 △보건관리 심화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안전..

우미희망재단, 다문화 아동 대상 '우다다 경기캠프'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20일 째깍섬 하남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5 우다다 경기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월 광주·전남 캠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다.우다다는 우미 다다다(多Dream多)이룸의 줄임말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연간 60회의 1대 1 기초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아동의 또래관계 형성과 부모의 커뮤니티를 지원하기위해 기획됐다.2021년부터 커..

10월 전국서 1만232가구 집들이…수도권 1128가구

10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23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232가구다. 이 중 수도권은 1128가구로, 전월(5395가구) 대비 79% 줄어 2015년 5월(1104가구) 이후 가장 적다.지역별로 서울(46가구), 경기(742가구), 인천(340가구) 등이다.반면 지방 입주물량은 9104가구로, 전월(5521가구) 대비 65% 늘었다. 경북이 3672가구로 가장 많다..

4억로또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줍줍 청약 시작

2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이 불법행위 재공급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한다. 이날 접수 진행 물량은 전용 49㎡ 1가구다. 특별공급은 다자녀 물량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일반공급 접수는 23일에 진행되며 전용 49㎡ 2가구에 대해 진행한다. 3가구 중 2가구는 임차인이 있어 주택임대차 보호법 적용을 받는다. 해당 가구는 최초 분양당시 부정 청약이 적발돼 계약이 취소된 가구다. 규제지역으로 당첨 시..

LH,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2600여가구 공급…24일까지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와 중산층·서민층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2600여가구를 공급한다.LH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이 같은 성격의 '매입임대주택 3차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공고를 통해 전국에 총 2643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32가구, 신혼·..

베트남 노리는 GS건설…디벨로퍼로 미래 본다

GS건설이 베트남 시장을 주요 전략 시장 중 하나로 육성한다. 현지 정부가 주택을 대량 공급할 예정인데다, 주변국으로 해외 영토를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베트남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단순히 주택뿐만 아니라 인프라 등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어 공략의 고삐를 쥐기로 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GS건설의 베트남 자회사들의 총자본은 -158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1675억원)와 비교하면 소폭 개선됐으나..

뒤늦게 서울 정비사업 수주 나선 한화 건설부문…점진적 확대 노리나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를 보유한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뒤늦게 수주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그동안 자체 복합개발 프로젝트와 해외 사업에 집중해온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일감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수주 포트폴리오 다변화 노력으로 해석된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서울 노원구 일대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상계주공5단지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약 3772억..

삼성물산, 원베일리 '래미안 그린 캐스케이드'로 IDEA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조경 부문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IDEA, IF, 레드닷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5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에서 '래미안 그린 캐스케이드'로 환경 부문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IDEA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현대건설, 수주체질 개선 전략 통했나?

현대건설이 국내외에서 잇단 대형 수주를 성공하며 그동안 수주체질 개선을 위한 차별화 전략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추가 수주도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장기적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이라크 총리실에서 32억7700만달러(약 4조3900억원) 규모의 해수공급시설(WIP)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 500만배럴 용수 생산이 가능한 초대형..

건설 문화 선진화 이끈 SH 건설사업본부장,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조대원 건설사업본부장이 건설 산업 혁신 및 국가 주요 정책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지방공공기관의 날은 지역 주민에게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공공기관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을 다짐하는 날이다. 올해는 지방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에게 총 12점의 정부..

전문건설공제조합, 202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참석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지난 16~17일 '202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GICC는 해외건설 주요 발주처와 글로벌 금융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최, 해외건설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에는 해외 30개국 장·차관 26명과 발주처 CEO, 국내 건설·인프라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개막식 후 탄자니아, 네팔,..

"원스톱 서비스 제공"…SH, '미리내집 입주민'에게 출산·양육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출산과 양육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미리내집은 신혼부부에게 아이를 낳고 살기 적합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서울시 저출산 극복 정책의 일환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입주민이 임신 준비 단계부터 초등학생 자녀 양육(만 12세 이하)까지 단계별 맞춤 정보를 손쉽게 확..

'민간참여 공공주택' 확대 의지 밝힌 국토부…"건설사 유인책 마련 중"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신도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단지인 '위례 자이 더 시티'를 방문해 "건설사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장관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 매각 방식을 폐지하고 도급형 민간참여 사업으로 전환하자 기업들이 적극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며 "대기업 참여를 유도할 방안에 대해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참여사업은 국토부..

계룡건설, 협력업체와 "상생 강화·건전 하도급 문화" 다짐

계룡건설은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상생 관계 구축과 건전한 하도급 문화 정착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계룡건설은 대전 본사에서 '건전한 하도급 문화 정착 및 안전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윤길호 대표이사, 조명원 건축본부장, 이은완 CSO 등 계룡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윤창기공, 동승전기 등 29개의 설비‧전기 협력업체 대표와 임원이 참석하며 안전강화 의지를..

"무재해 기여 업체 포상" HDC현대산업개발, 파트너사와 안전 '동반 강화'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업체와 더불어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무재해 달성에 이바지한 협력업체에 포상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19일 경남 창원시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에 이바지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무재해 달성 인증서를 수여하며,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포상금을 지원했다. 이번 포상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새롭게 무재해 포상 기준 내 협력업체 포상금 항목을 개설하며..

LH, 시흥하중지구서 '신혼희망타운' 첫 분양…공공분양 39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하중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첫 공공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LH는 이날 시흥하중 A-4블록에서 총 39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돌입한다. 시흥하중 A-4블록은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을 합친 58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90가구가 공공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또 178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212가구는 일반 청약으로 배정된다.단지는 최고 25층, 11개..

"뉴타운 최고 입지"…GS건설, 경기 광명 '철산역자이' 분양 실시

GS건설은 경기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을 재개발하는 '철산역자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1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철산역자이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19개 동·총 204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형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39㎡ 8가구 △49㎡ 118가구 △59㎡ 466가구 △74㎡ 46가구 △84㎡ 12가구 등이다. 철산역자이의 청약일정은..

'오산 보강토옹벽' 사조위, 붕괴사고 조사기간 3개월 연장

지난 7월 경기 오산시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조사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7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였던 조사 기간은 12월 20일까지로 연장됐다.사조위는 사고 직후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조사 2회 △전체회의 5회 △관계자 청문 2회 △3D 영상 분석 △설계도서 검토 △붕괴 시나리오 논의 등을 통해 사고원인 규명에 나선 바 있다.이 가운데 사조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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