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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단독]오세아니아 영향력 확대 나선 현대건설, 뉴질랜드지사 설립…송변전·주택 노린다

현대건설이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도 지사를 설립하며 오세아니아 에너지·주택사업 확대에 나섰다. 에너지와 주택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현지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인프라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4월 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지사를 설립했다. 지난 3월 26일 이사회가 오클랜드지사 설립을 승인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는 최근 일본법인 설립 때보다 빠른 속도다. 다만 지사와 법인은..

롯데건설, 홈플러스 상동점 개발 1.5조 PF 조달…우발채무 2200억 해소

롯데건설이 1조5000억원 규모의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 복합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마무리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조달한 PF 금융 약정은 키움증권 주관으로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가 참여했다. 조달 규모는 총 1조5000억원이다.이번 사업은 폐점된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에 지하 8충~지상 49층, 7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수주잔고 10조에 역대 최대 목표까지…두산건설, 중장기 성장 '발판' 다진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두산건설은 수주·분양·실적 전반에서 동반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신규 수주 목표를 제시하며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브랜드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잇단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과가 브랜드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도 실적 개선으로 가시화되고..

쌍용건설, 서울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230억원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섰다.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다. 쌍용건설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23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사업..

"올해 첫 수주" 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따냈다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첫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로 총 사업비는 약 504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2개동 아파트 124가구, 오피스텔 12호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회사는 지난 몇 년 간 서울 동작구와 송파구, 경기 고양, 오산시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비산동 공동주택시설에 파밀리에만..

"밀착케어 합니다" 현대건설,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 전개

현대건설은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라고 2일 밝혔다.지난 1일에는 신재점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인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찾아 시설 및 관련 장비를 점검하고, 약 300명의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회사는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폭염 관련..

SK에코플랜트,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SK에코플랜트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것으로, 현장에서는 고용노동부가 권고하는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이다..

반도건설 유보라TV, '최홍만의 육아일기' 공개…댓글 이벤트 진행

반도건설은 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유보라 입주민 세대를 찾아가 1일 베이비시터로 나서 아이와 하루를 보내는 육아 체험기를 담았다. 아이와의 첫 만남부터 간식 챙기기, 놀이터 산책, 장보기 등 육아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아이와 함께 생활하기 좋은 주거 환경을 보여주기도 한..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3단계 컷오프 심사 도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했다.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안정적인 사업 여건 조성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

압구정 패배·상대원 갈등에도…'목동 1호 재건축'으로 반전 꾀하는 DL이앤씨

DL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 사업지 확보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과제를 안고 있지만, 이른바 '목동 1호 재건축'으로 꼽히는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이하 우협)로 선정되며 향후 수주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

"브랜드 경쟁력이 수주 경쟁력"…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고도화 '박차'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재건축·재개발과 데이터센터 분야 수주 목표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주 기반 확대와 함께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신규 외관 디자인 도입, 스마트 주거 기술 확대, 금융사와의 개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택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전체 수주 목표 3조1000..

국토부, 새 슬로건 공개…"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

국토교통부가 새 부처 슬로건으로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선정하고 미래 지향적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국토부는 1일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고 국민의 주거와 이동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새 슬로건은 국토부 핵심 정책을 상징하는 '짓다'와 '잇다'를 결합해 공간·건설과 이동·교통이라는 부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미래 기술을 활용한 국토 공간 조성과 교통 혁신을 통해..

현대건설·현대ENG, R&D조직 일원화…"에너지전환·스마트건설 대응"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1일부로 현대건설의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한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연구개발(R&D)를 통해 특허 등을 확보하면 양사가 공동소유하는 구조다.이번 통합은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등을 하나로 결집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양사..

베트남·데이터센터로 '포스트 이니마' 키운다…GS건설 신성장사업 육성 "본궤도"

GS건설이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 이후 예상되는 사업 공백에 대비해 신성장사업개발본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GS이니마를 대신할 새로운 성장축으로 해외 개발사업과 데이터센터, 시니어 레지던스, 스마트건설 사업 등을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에는 해당 부문의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들며 수익성 개선 신호도 나타났다.주택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비주택 부문의 성장 기반을 확대..

건설공제조합, 전사적 AI 전환 속도…'AX 포럼' 개최

건설공제조합은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업무 혁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그 일환으로 조합은 지난달 28~29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X 포럼 : ART(AX, Re-Structure, The First)'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조합 전반의 AX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조합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대응해 비상경영체제..

현충일 앞두고 현충원 찾은 롯데건설…14년째 보훈 봉사활동 이어가

롯데건설은 현충일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사내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와 보훈 가정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동참했다..

HL디앤아이한라-경동나비엔-험펠, '세대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 협력

HL디앤아이한라가 실내 공기질 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경동나비엔, 힘펠과 함께 차세대 통합환기 시스템을 개발한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세대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개발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장치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휴식하고 소통하세요" 우미희망재단, 전몰·순직군경 유가족 힐링캠프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군경 유가족에게 휴식을 주고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달 29~3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몰은 전쟁·전투 중, 순직은 업무 중 사망한 군인·경찰 등을 뜻한다.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

대우건설,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외국인 근로자와 원활한 소통"

대우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실시간 인공지능(AI)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

임직원 AI 활용 역량 키운다…호반그룹, AI 실무 활용 공모전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다.호반그룹은 이 같은 성격의 AI 실무 활용 공모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에이전트는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 도구를 의미한다.행사에는 호반건설을 비롯해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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