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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공동마케팅 추진” IPARK현대산업개발·세라젬,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 맞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세라젬과 함께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 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노원구 일대에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에 웰니스 기반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이는 등 전반적인 아이파크 주거상품에..

SK에코플랜트, 서울 노량진뉴타운 '드파인 아르티아' 이달 분양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앞세워 분양에 나선다. 회사는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형,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 지역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 6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예정

IPARK현대산업개발은 6월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 신문동 26-8번지 일원에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6270㎡ 규모로, 공동주택 2개 단지를 비롯해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곳이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있는..

팀코리아, 美 루이지애나 FLNG 4조원 수주…삼성중공업, EPC 맡는다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한 '팀코리아'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시장에서 약 4조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팀코리아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에서 추진되는 '루이지애나 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1호기 건설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 해역에 연간..

대우건설, 6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1032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6월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또한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은 5층 이상에 분포돼 있다.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

호반건설, 서울 양재에 청년·신혼부부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

호반건설이 서울 강남권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며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호반건설은 오는 8일부터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성공적인 지배구조 슬림화에 웃는 우미…'전문화'로 재도약 승부수 띄운다

지배구조 슬림화에 속도를 내온 우미건설이 재도약의 키워드로 각 자회사의 전문화를 제시했다. 건설 본업과 자산운영, 투자 기능을 계열사별로 나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빠르게 바뀌는 대내외 경제·시장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존 주택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비주택 개발과 비건설 부문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건설 본업인 시행·시공 등에 집중하고 있다. 우미의 자산관리 자회사인 우미..

플랜트·첨단사업·뉴에너지…삼성E&A, '3대 성장축'으로 실적 개선 시도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기존 주력 사업인 화공 플랜트에 더해 첨단산업과 뉴에너지 부문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와 에너지 전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첨단산업·뉴에너지 부문의 비중이 커지면서, 지난해 주춤했던 실적 흐름에도 개선 가능성도 제기된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최근 화공 플랜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뉴에너지 분야를 새로..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량 늘고 전셋값 15년만 최대 상승…갱신권 사용도 늘어

올 들어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늘고, 계약갱신청구권 활용 비중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전월세 공급이 줄고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세사기 여파로 한동안 외면받던 빌라 시장으로 수요가 일부 이동한 흐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를 보면, 올해 1~4월 거래량은 총 4만967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4만6244건)보다 7.4% 증가한 수치다...

풍무역 인접…경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Ⅱ' 1순위 청약 경쟁률 5.7대 1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에서 공급한 '호반써밋 풍무II'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약 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썼다.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II' 아파트는 전날 53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072개의 청약통장을 받아 평균 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형에서 나왔다. 42가구 모집에 1080건이 몰리며 25.7 대 1을 기록한 것이다.이 단지는 김포시 사우..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기념 '글로벌 PM 서밋' 개최

한미글로벌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건설사업관리(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밋은 한미글로벌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한미글로벌이 주관하고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주최하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영국 PM 업체 터너앤타운젠드의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롯데건설, 원하도급간 공정거래 앞장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수급사업자 보호 및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리 비용 전가 등 부당 특약 설정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성실한 대금 조정 협의..

부영그룹, 병무청과 손잡고 '병역명문가' 레저시설 이용 우대 제공

부영그룹은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예우 확대를 위해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는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개 레저시설에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병무청은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

[단독]오세아니아 영향력 확대 나선 현대건설, 뉴질랜드지사 설립…송변전·주택 노린다

현대건설이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도 지사를 설립하며 오세아니아 에너지·주택사업 확대에 나섰다. 에너지와 주택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현지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인프라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4월 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지사를 설립했다. 지난 3월 26일 이사회가 오클랜드지사 설립을 승인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는 최근 일본법인 설립 때보다 빠른 속도다. 다만 지사와 법인은..

롯데건설, 홈플러스 상동점 개발 1.5조 PF 조달…우발채무 2200억 해소

롯데건설이 1조5000억원 규모의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 복합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마무리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조달한 PF 금융 약정은 키움증권 주관으로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가 참여했다. 조달 규모는 총 1조5000억원이다.이번 사업은 폐점된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에 지하 8충~지상 49층, 7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수주잔고 10조에 역대 최대 목표까지…두산건설, 중장기 성장 '발판' 다진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두산건설은 수주·분양·실적 전반에서 동반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신규 수주 목표를 제시하며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브랜드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잇단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과가 브랜드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도 실적 개선으로 가시화되고..

쌍용건설, 서울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230억원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섰다.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다. 쌍용건설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23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사업..

"올해 첫 수주" 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따냈다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첫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로 총 사업비는 약 504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2개동 아파트 124가구, 오피스텔 12호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회사는 지난 몇 년 간 서울 동작구와 송파구, 경기 고양, 오산시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비산동 공동주택시설에 파밀리에만..

"밀착케어 합니다" 현대건설,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 전개

현대건설은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라고 2일 밝혔다.지난 1일에는 신재점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인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찾아 시설 및 관련 장비를 점검하고, 약 300명의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회사는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폭염 관련..

SK에코플랜트,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SK에코플랜트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것으로, 현장에서는 고용노동부가 권고하는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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