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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그룹 통합 기후리스크 대응 강화…DL그룹,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L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보건, 공급망 관리 등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과 성과를 담은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놨다.DL은 이 같은 성격의 '2026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부터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가 네 번째 보고서다.이번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을 포함해 DL케미칼, DL이앤씨, DL에너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DL건설, 포천..

주거·업무공간서 건강 상태 체크…삼성물산,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 선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거와 업무 공간에서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웰니스 서비스를 선보인다.삼성물산은 이 같은 성격의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Wellfy)'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웰피는 '웰니스(Wellness)'와 '편안한(Comfy)'을 조합한 명칭이다. 이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이다. 삼성물산은 아파트와 업무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웰피를..

'대어' 하나로 작년 해외 수주고 넘은 삼성E&A…2년 만에 1위 탈환 시도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35억 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올해 해외건설 수주 실적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번 한 건의 수주액이 지난해 연간 해외건설 수주 실적을 웃도는 데다 연내 추가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남아 있어, 2년 만에 되찾은 해외건설 수주액 1위 자리 굳히기를 시도하는 모양새다.14일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달 말 기준 15억5722만 달러의 해..

서울 아파트 거래 절벽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14일 서울시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3012건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저치인 지난해 11월 4019건보다도 1000건 이상 줄었다. 신청 건수는 지난..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반도체 산업이 도시의 위상을 바꾸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으로 경기 평택시와 화성 동탄신도시, 충북 청주시는 신도시와 광역 교통망 등 도시 인프라가 함께 확충되며 도시 경쟁력 자체가 높아졌다. 이 과정에서 주요 지역 아파트값도 크게 뛰었다.다음 시장의 시선은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예정된 전남 광주로 향하고 있다. 광주는 그동안 대형 상업·업무·문화 인프라가 다른 광역시에 비해 상..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용산공원 주택공급 가능성 검토…"부수공간 중심으로 살펴볼 것"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가능성을 열어뒀다. 공원의 핵심 공간과 녹지 기능은 유지하되 부수적인 공간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가능한지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서울 도심 내 가용부지가 제한된 상황에서 용산공원을 둘러싼 주택 공급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지 주목된다.홍 후보자는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과 관련해 "용산공원 부지의 핵심 공간은 지키되 부수적 공간을 중심으로..

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 개최…임직원·시민 스포츠 축제로

계룡건설이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를 열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계룡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하고 시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진행됐다. 계룡건설은 경기 관람뿐 아니라 가족 단..

대우건설, 임직원·가족 2000명 연천에 모였다…노사합동 가족행사 개최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행사를 열었다. 노사가 함께 가족친화 문화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대우건설은 지난 12일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대우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난 6월 가족친..

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수주…'아테라' 수원 첫 진출

금호건설이 경기 수원시 '파장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정비사업 수주고를 늘렸다. 특히 자체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수원에 처음 진출하면서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금호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5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4.07% 인상…㎡당 232만8000원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4.07% 오른다. 공사 전 단계의 안전투자 지원 강화 방침에 따라 간접공사비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다.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기본형건축비를 15일 정기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고시에 따라 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을 기준으로 한 기본형건축비는 ㎡당 223만7000원에서 232만8000원으로 4.07% 상승한다. 직전 고시는 지난..

GTX-C노선 "15일 착공"…국토부, 수원·의정부서 홍보관 운영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착공과 함께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이 마련돼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 디자인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GTX-C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거쳐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 86.6㎞의 광역급행철도다.개통 이후 수도권 주요 지역의 이동시간..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도림초에 친환경 공간 '심포니 교실숲' 열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도림초에서 이 같은 성격의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지난달에는 양천구 신목초에 심포니..

중흥그룹, 추석 연휴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7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은 추석 연휴 전 협력사들에게 70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흥그룹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임금 및 자재대금 지급 등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집행하고 있다. 올해 설 명절 전에도 협력사에 10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건설경기가 어려울수록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LH, 군포 산본신도시 9-2구역 선도지구 시공사 선정 절차 돌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신도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시공자를 선정한다.LH는 이를 위한 시공사 절차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산본 9-2구역은 계획 가구 수 3376가구 규모로, 지난해 12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정비구역 지정부터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가장 빠르게 진행된 곳이다. 지난해 12월 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8월 서울 토지거래허가신청건수, 작년 10월 이후 가장 적은 3012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출 규제가 이어지는 데다 세제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3012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월간 기준 최저치다. 종전 최저 기록은 지난해..

강남 3구 집값 꺾였다지만…친여 부동산 전문가들도 서울 집값 상승 우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비교적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 온 전문가들 사이에서 서울 집값 추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외곽 지역으로 상승세가 번지는 데다, 실거주 규제 등으로 인한 전월세 시장 불안까지 확산하고 있어서다.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문도 명지대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는 최근 한 라디오 채널에 출연해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염창공원부터 막힌 8·13 공급대책?…주민수용성, 신규택지 변수 되나

정부가 '8·13 주택 공급대책'을 통해 발표한 서울 내 유일한 신규 공공주택지구가 주민 반발에 부딪혔다. 공공택지 지정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향후 정부가 추진할 대규모 신규 택지 공급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강서구는 지난 11일 염창동 염경중학교 체육관에서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다.염창근린공원..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현대건설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수소에너지 사업'이 연내 본격적인 실체화 단계에 들어선다. 지난해 3월 정관에 수소 사업을 신규 사업 목적으로 추가한 지 1년 반 만이다. 국내 최초 상업용 수전해 수소 생산 시설의 시운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다. 단순 기술 실증에 머물던 수소 사업이 실제 생산·공급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전북 부안 수소 생산기지가 현대건설의 새로운 수익원, 이른바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AI로 재편되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국토부, GICC 2026 개최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협력의 장을 연다.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환, 첨단 교통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국토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목화아파트까지 수주하면서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래미안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삼성물산은 13일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사업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 3개 동, 총 420가구와 부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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