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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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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첫 행보...금융지주 회장단과 간담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 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 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이 참석했다.

[포토]금융지주 회장 한자리에...신임 금융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지주 회장들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 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 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

[포토]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 참석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 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 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이 참석했다.

[포토]'주식 양도세 50억 유지'에 코스피 사상 첫 3400 돌파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15일 종가기준 3407.31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3400선을 돌파했다.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 거래일 대비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를 보이고 있다.이날 지수는 3407.78로 전장보다 12.24포인트 오르며 출발해 장중 한때 3420.23을 뚫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 폭이 둔화해 3407.30로 마감했다.

[포토]코스피, 3400선 돌파하며 4거래일 연속 최고치 기록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15일 종가기준 3407.31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3400선을 돌파했다.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 거래일 대비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를 보이고 있다.이날 지수는 3407.78로 전장보다 12.24포인트 오르며 출발해 장중 한때 3420.23을 뚫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 폭이 둔화해 3407.30로 마감했다.

[포토]코스피, 사상 첫 3400선 돌파

코스피가 15일 종가기준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3407.31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3400선을 돌파했다.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 거래일 대비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를 보이고 있다.이날 지수는 3407.78로 전장보다 12.24포인트 오르며 출발해 장중 한때 3420.23을 뚫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 폭이 둔화해 3407.30로 마감했다.

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린다…8월 코픽스 전월比 0.02%p 하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11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49%로, 전월(2.51%)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94%로 0.06%포인트 내렸고, 신잔액기준 코픽스도 2.54%로 0.05%포인트 떨어졌다.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2.44%~2.49%로 집계됐다. 단..

[취재후일담]"고신용자에게 부담 더 지우라" 李 대통령 발언, 은행 금리정책 고민할 때

"금융사가 초우량 고객에게 초저금리로 돈을 많이 빌려주는데 0.1%만이라도 부담을 조금 더 지워 금융기관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15.9%보다 좀 더 싸게 빌려주면 안 되냐"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들이 15%가 넘는 고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것인데요. 그렇지 않아도 여유가 없어서 500만원, 1000만원을 빌리는데 15%가 넘는 이자를 내야 한다면, 다시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말이죠...

금값 뛰는 만큼 '金 ETF'에 쏠리는 투심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인 금 투자 수익률이 높은 성과를 기록하면서 강력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년간 금값은 두 배 증가한데다 일 평균 거래대금도 한 달 만에 세 배 가까이 불어나면서다. 특히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자 금이 대표적인 수혜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는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국내 개미들, 美 증시에 몰렸다…보관액 198조 '사상 최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에 대한 신뢰와 성장주 매력이 개인 투자자의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지수가 3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주식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421억 달러(약 198조874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보관액은 이달 초 2일..

코스피 불장에 거래대금 급증… 증권사 실적 3분기도 '맑음'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주요 증권사들이 3분기에도 함박웃음을 지을 전망이다.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 속,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사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시장 전문가들은 세제 개편안 등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수 해소된 만큼 지수 상승과 증시 활황 등에 따른 증권사의 수혜를 예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주식 장기 보유 유인책 등 추가적인 정책 마련..

한화생명 가세… 보험금청구권 신탁 '빅3' 경쟁구도

한화생명이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을 출시하면서 생명보험 업계 빅3(삼성·교보·한화)의 경쟁 구도가 완성됐다. 생보업계 사망담보계약 잔액 중 절반을 넘게 갖고 있는 빅3의 경쟁 구도가 갖춰진 만큼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보험금청구권 신탁은 사망보험금을 유족에게 일시에 지급하는 대신, 고객이 미리 설정한 조건과 시점에 따라 보험금을 분할·지연 지급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지난해 말 금융당국이 사망보험금 청구..

고령화·헬스케어 겨냥… 하나금융, 로봇기반 새 금융모델

하나금융그룹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에 발맞춰 미래 성장 산업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을 매개로 한 새로운 금융모델을 내놓으며, 고령화와 헬스케어라는 사회적 과제와 신산업 성장을 동시에 겨냥했다. 단순히 자금을 조달하는 수준을 넘어, 금융이 산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해 기술 확산을 돕는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정부는 앞서 AI·로봇 등 30대 전략산업을 지정하고, 5년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예금 받아도 굴릴 곳이 없네"…예보한도 상향에 금리 낮추는 저축銀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말까지 3%대를 꾸준히 유지하던 것과 달리, 이달 들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에 발맞춰, 저축은행들이 대규모 수신 자금을 끌어올 것이란 당초 전망과는 상반된 흐름이다.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대출 영업이 위축된 데다, 가계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저축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수신 유치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떨어진 탓..

KB라이프, ‘종로 평창 카운티’ 제2회 미니콘서트 개최

KB라이프는 지난 11일 프리미엄 실버타운 '종로 평창 카운티' 야외광장에서 '제2회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종로 평창 카운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든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KB라이프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예술적 공간 연출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적 교류도 확대했다.이번 미니콘서트는 클래식 4중창 공연으로 진행됐다. 입주..

이억원 "생산적·소비자 중심·신뢰 대전환…정부와 금융권 '원팀' 돼야"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국내 금융지주 회장들과 만나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중심 금융', '신뢰 금융' 등 세 가지 방향의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8년 만에 이뤄지는 금융감독 체계 개편에 대해서는 건전성과 소비자 보호 간 상충을 해소하는 미래지향적 개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8개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서 "안전 위주의 손쉬운 영업에서 벗어나 첨..

[마감시황] 코스피,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3400선 안착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400선에 안착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7포인트(0.35%) 오른 3407.78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179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783억원, 1080억원을 순매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46%), SK하이닉스(076%), 삼성바이오로직스(0.19%), 삼성전자우(1.64%), KB금융(0.25%)..

이억원 금융위원장, 조직개편에 "국가 결정에 따르는 것도 책무이자 의무"

"공직자로서 국가적으로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그 정해진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도 우리의 책무이자 의무인 것도 엄중한 사실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쓴 편지글을 통해 조직개편과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 정부의 조직개편으로 금융위가 사실상 조직 해체를 앞두고 직원들의 혼란이 커진 가운데 이 위원장이 처음으로 의견을 내놓은 것이다.이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는 혼란과 두려움,..

[마켓파워]현대커머셜, 대출채권 256억원 매각…현대얼터너티브 몸집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 금융계열사 현대커머셜이 현대카드 자회사 현대얼터너티브에 256억원 규모의 대출채권을 양도하기로 했다. 단순한 현금 확보 차원을 넘어 수익 창출을 노린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커머셜은 오는 30일 현대얼터너티브에 대출채권을 이전할 예정이다. 양도가액은 256억원으로, 회사는 이번 조치의 목적을 "대출채권 매각을 통한 보유 자산 수익성 증대"라고 밝혔다.이번에 이전되는 채권은 기업대출채권..

박상진 산은 신임 회장 “생산적 금융 확산, 산업구조 재편 힘쓰겠다”

"산업은행 모든 역량은 생산적 금융 전환,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방산업 체질 개선, 산업구조 재편 지원에 집중하겠다."15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상진 회장은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고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수단으로 금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산업은행은 모든 역량을 투입해 생산적 금융 전환,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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