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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이주호 "하늘이법 제정 추진…교원 특이증상시 개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틀 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가칭 '하늘이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17개 시·도 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관련 교육부-교육청 협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먼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에 이번 사건은 말할 수 없이 참담하다. 이번 일로 헤아릴 수 없..

[포토]근조 리본을 달고 시도요육감 간담회에 참석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해 간담회에 참석해 간담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주호 부총리를 비롯해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포토]시도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해 간담회에 참석해 간담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주호 부총리를 비롯해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대, 투과전자현미경 도입…3월 운영

서울시립대학교 공동기기센터는 최첨단 연구 장비인 '투과전자현미경(TEM,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을 신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TEM은 전자빔이 시료를 투과하며 이미지를 형성하는 고해상도 현미경으로, 광학현미경보다 높은 확대율과 분해능(가까이 붙어 있는 두 물체를 분리시켜 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물질의 미세 구조를 관찰하고 격자 정보를 기반으로 한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서울시..

서울시교육청, 학평시설 재정여건 개선 앞장…전국 첫 보조금 지원체계 개편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학평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의 재정 여건 개선에 앞장선다. 학평시설은 근로청소년, 성인 등 정규학교 교육기회를 놓친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반학교에 준하는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정한 졸업 기준을 충족할 경우 초·중·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이다. 시교육청은 전국 41곳 학평시설 중 9곳을 운영하고 있다. 9곳의 학평시설에서 올 1월..

서울시교육청, 학교 안전 강화…돌봄교실 보호조치·교직원 관리 개선 추진

서울시교육청은 돌봄교실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아동 보호 조치를 즉시 강화하는 한편, 교직원 관리 체계 개선 및 학교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학교 내외 안전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학생 보호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부교육감 주재로 정책기획관, 안전총괄담당관, 유·초·중등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안..

고려대-프리윌린, '기초학력 강화' AI 학습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

고려대학교와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기초학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학습 소프트웨어 개발에 손을 맞잡았다.12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는 지난 11일 오후 2시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프리윌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프리윌린은 고려대 신입생과 재학생에 수학·과학·영어 등 기초 학력 진단평가와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전공별 필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교육원, IoT 기반 안전체험교실 개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공간에 '강원 학생안전체험교실'을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체험교실은 대한안전교육협회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와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감 나는 체험 학습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도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마련됐다. 체험교실에서는 △산악안전 교육장 △화재탈출 체험장..

서울시교육청, 대전 초등생 사건 긴급 점검…"학생 안전 최우선"

서울시교육청은 11일 대전에서 초등학생이 교사의 흉기 공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을 점검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설세훈 부교육감 주재로 회의를 열어 초·중등 인사 부서뿐만 아니라 돌봄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이번 사건은 대전에서 발생했지만, 서울에서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차원에서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 서울시교육청의 입장이..

이주호 "대전 초등생 피살, 책임 철저 규명…재발방지책 마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사건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규명하고,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어제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도 모두발언을..

고려대 여자교우회, 개교 120주년 기념 모교에 4억원 기부

고려대학교 여자교우회가 고려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모교에 4억원을 기부했다.11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는 지난 10일 오후 2시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총장실에서 '케이유 서클 포 미라클(KU Circle for Miracle)' 캠페인 기부식을 가졌다.전현주 고려대 여자교우회장 겸 석난장학회 이사장을 포함해 최찬희(여자교우회 초대회장), 장미선, 최윤희, 나길자, 조희진, 남명화, 김영옥, 이상옥 교우 등 총 9명의 회원이 고려대 개..

가톨릭대,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종합평가 ‘A등급’ 최우수 대학 선정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가 교육부‘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이하 LiFE 2.0)’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LiFE 2.0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고도화형(2유형)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6개 영역 평가를 실시한 가운데 가톨릭대는 각 영역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취득하였다. 가톨릭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중장기 발..

오석환 교육차관 "전공자율선택제, 교육혁신의 시작"

올해 대학의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운영에 따라 교육부가 서울대 등 8개 대학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후 교육부 영상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신학기 전공자율선택제 추진 준비 회의' 주재하고 각 대학에서 추진 중인 전공자율선택제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안주란 교육부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을 비롯해 문선영 한국..

경복대 항공서비스학과 국내 최초 ‘항공 객실안전보안 자격증 교육과정’ 참여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진행된 ‘항공 객실안전보안 자격증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항공대학교 부설 항공안전교육원에서 주관하였으며, 학생들의 항공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됐다.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3학년 학생 20명이 첫 기수로 선발되어 현장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항공 객실 승무원으로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안전 및 보안 역량 강화..

서울시교육청, 2025 교사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장애 교사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11일 '2025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임용시험에서는 총 24개 과목에서 공립 868명, 국립 한국우진학교 특수(중등) 1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제1차 시험(교육학·전공)과 제2차 시험(실기·실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선발됐다.특히, 공립학교 최종 합격자 868명 중 남성 비율이 31.7%(..

경복대 간호학과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2024 BEST BLS TRAINING SITE AWARD’ 수상

경복대학교는 지난달 23일 대한심폐소생협회 정기총회에서 '최우수 교육센터(BEST BLS TRAINING SITE AWARD)'상을 수상했다.경복대학교는 2022년 11월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로부터 미국심장협회(AHA)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본소생술(BLS TS, Basic Life Support Training Site)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매년 학생·의료인·일반인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체계적..

'尹 탄핵 반대' 대학가 시국선언 이어져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대학가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일부 학생들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갖고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고, 서울대학교에서는 찬반 대자보가 곳곳에 게시되며 학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그동안 탄핵 찬성 여론이 우세했던 대학가에서 반대 목소리도 점차 커지면서 학내 정치적 대립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10일 오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

성균관대, 9년 연속 종합대학 취업률 1위

성균관대학교가 9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성균관대에 따르면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4년 정보고시)'에서 연간 졸업생 3000명 이상 종합대학 가운데 성균관대는 73.8%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또 유지취업률에서도 88.7%로 1위를 차지했다.성균관대는 9년 연속 취업률 1위의 주요 원인으로 학생 맞춤 밀착형 취업 프로그램, 대규모 채용박람회, 멘토링 및 특강, 대학일자리..

野폭주에 분위기 바뀐 대학가… "선동으로 얼룩진 사기탄핵"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대학가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일부 학생들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갖고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고, 서울대학교에서는 찬반 대자보가 곳곳에 게시되며 학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그동안 탄핵 찬성 여론이 우세했던 대학가에서 반대 목소리도 점차 커지면서 학내 정치적 대립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10일 오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고창군 찾은 김관영 전북지사 '지역 핵심사업·현안문제' 논의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고창군을 찾아 지역 핵심사업과 현안문제 등을 논의했다.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김 지사는 먼저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를 주제로 간부공무원을 만나 고창군에 대한 특별자치도의 미래을 위한 핵심비전을 밝혔다이어 고창군민 350여명을 만나 '도전경성의 초심, 도민약속의 실천 초지일관'을 주제로 군민 앞에서 도정 운영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주민들은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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